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생전 노무현 대통령을 100% 지지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그만한 대통령이 없었단 생각을 합니다.
이 사회에 뿌리박힌 서열주의, 권위주의와 맞서고
본인 스스로 약자로서의 삶을 살았기에
약자의 삶을 위해 일하셨고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민주주의를 향한 갈망으로 일하셨습니다.



그를 떠나보내며..
맹목적인 동정이 아니라
정말 대한민국을 맘으로 걱정하고 진실되게 일하려고 노력했던 한 사람으로 볼때
비극적인 결말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네요..ㅠ
무엇보다도 그가 추구했던 가치와 의미들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와 힘을 실어주지 못한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는 떠났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의 죽음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의 죽음으로 인해 다시한번 소외되고 방치되있는 약자에 대한 배려와
모든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좀더 성숙된 민주주의 등의 가치가
우리들 맘속에 깊이 자리잡고
정권과 정책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그가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려고 했던 이 땅은
여전히 계속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불법집회라는 이름하에
지극히 민주적인 분향소 설치조차 전경들과 전차로 가로막고 있는 현 정부를 바라보며..
옳은 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지켜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속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며..  (4) 2009.05.25
Posted by 훗남2.0

Q 1. 
나는 어떠한 동기로 블로시스30에 참여하고 있는가?

저는 갠적으로 블로시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활용하는데 앞장 서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블로시스라는 모임을 만나면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시작단계이기에 아직 미흡하지만 이 모임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시대를 앞서가는 깨어있는 소수자들의 만남" 정도?? ㅋㅋ
걸고 있는 기대가 큽니다^^

 


Q 2.
현재까지 논의된 BLOSIS30의 내용 중 내가 동의하는 부분은 어떠한 부분이며,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은 어떠한 부분인가?

지금까지 끝장토론을 한적이 없어서 여러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임의 방향성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논의가 됐던 부분을 생각해 보면..
우선 블로그를 통해 뭔가를 하자는 생각은 절대로 동의를 하구요..ㅎㅎ
웹 2.0의 가치 속에서 블로그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 좋습니다..
다만 모임 가운데 좀 더 창의적인 생각과 가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

 

 

Q 3.
블로시스 맴버십에 대한 나의 의견은?
(현재 그리고 향후)

현재까지 그래도 잘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바쁘신 분들이 참석하기 힘드셔서 교재하는 데 있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M.T가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ㅋㅋ
멤버쉽은 얼마나 이 모임에 대해 동의를 하고
또한 멤버들끼리 얼마나 소통과 교재가 잘 되냐에 달려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좋은 멤버쉽을 형성 하려면
확실한 모임의 방향성이 나와야 되고
같은 비젼에 대한 인정과 열정이 나타나야되고
멤버들끼리의 깊은 교감과 교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멤버쉽은 그렇게 가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차암~~ 쉽죠잉..ㅋㅋ 

 

 
Q 4.
블로시스30 향후 모임 진행과 관련된 나의 생각은?

우선 포스팅을 많이 하는것이 중요하므로
블로그에 대한 포스팅 강화
주2회 이상 포스팅하기!!
주당 모든 멤버 블로그 가서 댓글달기!!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은
정책회의 - 한달에 한번 (월례회 식의 모임)
기타회의 - 한달에 1~3번 정도

진행은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Q 5.
블로시스30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가치 지향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까지!

저는 크게 딱 두가지 입니다.
" 기독교적 마인드와 트렌드적 마인드 "

우리 모임의 근본이 되는 기독교적 마인드가 없으면 안되겠죠..
구체적으로 블로그를 통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가치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트렌드적 마인드라고 말했는데요..
우리가 사는 곳이 이 사회이기 때문에 시대를 읽는 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트렌드를 파악하는 마인드.
우리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는 이것이 지금 시대와 앞으로의 시대의 흐름에 있어 정말 중요한 트렌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운동과 사업, 마케팅 등등에 블로그가 주는 웹2.0의 정신이 없어서는 안되고
구체적으로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해야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세상속에서 이 트렌드를 미리알고 잘 이용해 나간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바로 " 창조적 마인드 " 입니다.
애들한테 창의력을 키워야 된다는 얘기를 많이 하자나요??ㅋㅋ
창조하면 뜬구름 잡는 것처럼 애매모호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정말 구체적이고 핵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블로시스에서 구체적인 Project가 나오게 된다면 
그 Progect를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 수많은 창의력을 발휘하여
효과적이고 경쟁력있는 모임을 만들어야 될것입니다.
익숙함에 대한 안일함을 버리고 
창조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블로시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베프 블로그 > Blosis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시스 방향성 논의  (1) 2009.05.22
블로시스30 재정보고  (11) 2009.05.07
bLog 메이킹 sToRy - " 도움성호 "  (6) 2009.04.09
Web 2.0 빠져봅시다~!!  (7) 2009.04.01
Posted by 훗남2.0
회계 보고 하면서
심심한 회개를 합니다..!!
넘 늦어졌죠??ㅋㅋ;;
바로 했어야 되는데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
앞으로 보더 더 신속 정확하게 배달해 드리겠습니다~^___^

* 정양식에 하려다가 심플하게 보고드릴께요..
  정양식은 너무 복잡해서 보기가 더 불편하더라구요..



< 수입 >
총 회비 =
460,000원
(5만원 - 어복민, 이아영, 정순영, 김정기, 방미영, 임소연
 4만원 - 강신영, 심재훈, 김대중, 원은정)

< 지출 >
강사비 - 250,000원
간식비 - 121,500원 (하재웅 : 66,600원 / 김성호 : 54,900원)
총 지출 =
371,500원

하재웅 형님과 김성호(본인)는 회비대신 간식으로 지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회비 5만원의 나머지 금액 4900원을 우리 블로시스30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히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웅형님 부담갖지 마세요~ ^^

현 잔액 = 210,000원
 



지난번 재웅형님과 함께 나눔문화라는
시민단체에 파워 블로그 강의를 들으러 갔었습니다.
강의 커리도 다양하며 프로그램 구성도 재밌었고
제가 관심많은 인터리어나 소품 장식도 좋았습니다.
회원카드란에 이런말이 적혀있더라구요..
  

   나누는 사람은

        걸음마다 꽃이 핍니다



여러분 ..
나누는 기쁨을 누려봅시다
아직은 블로시스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나누면서(재정뿐만 아니라 모든것..) 
더 멋지고 능력있는 블로시스가 될거라 믿습니다!!

















'베프 블로그 > Blosis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시스 방향성 논의  (1) 2009.05.22
블로시스30 재정보고  (11) 2009.05.07
bLog 메이킹 sToRy - " 도움성호 "  (6) 2009.04.09
Web 2.0 빠져봅시다~!!  (7) 2009.04.01
Posted by 훗남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