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9 커피.. 어디까지 알고 마시니?? (9)
  2. 2009.06.23 창조적 괴짜가 되라!!!

2009. 6. 27. 초여름 토욜
홍대 " 빵 " 이란 클럽에서 커피 in 파뤼에 참가했다.
드레스 코드가 Green이었는데 급하게 간 나머지 그냥 난 Black을 입고 갔다..ㅋㅋ

평소 공정무역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아름다운가게에서 파티를 연다는 정보를 듣고 매우 기뻤다..
물론 내가 격하게 아끼는 '아메리카노'도 마실 수 있구 ㅋㅋㅋ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눈에 확~~띄는 문구가..ㅋㅋ
요즘 개고생이란 단어가 유용하게 써먹힌다 ㅋㅋ
진짜 커피 생산자들은 개고생 이다.. 그래서 공정무역이 생긴것..
물론 더운날 밖에 나와서 땀뻘뻘 흘린 나도 집나오면 개고생 ㅎㅎ;;





아름다운 커피 특공대!!!
공정무역을 알리는 아름다운커피의 홍보단이란다..
아이디어가 좋타 ㅋㅋ
젊은 학생들로 구성됐는데 실제로 이번 파뤼를 구상하고 준비하는데
씽크탱크 역할을 했단다
역시 젊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였다 ㅎ


     이렇게 등 뒤에 ? 마크를 붙인 언니(?)ㅋ들이
커피특공대들이다!! ㅋㅋㅋ




다양한 놀이가 준비되었다.
일명 "공정무역 보드게임" ㅋㅋ
나라마다 땅에 밭 학교 병원을 짓고 커피알을 사는 게임..
가장 커피가 많은 팀이 이기는거다!!
나는 이름 모를 한 미모의 여성과 함께 한조가 되었는데 잘나가다가 막판에 결국
커피알 다 반납이라는 카드를 뽑아서 망했다..
그 미모의 여성은 그순간 사라져버렸다.. 내 눈앞에서 ;;; ㅋㅋㅋ


다트놀이 ~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리필이 안되는데
내가 던진것이 '커피1잔'이 나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리필 해 마셨다!!ㅋㅋ  


 


이 t셔츠를 꼭 갖고 싶었는데
퀴즈에서 틀려서 결국 못받았음 ㅋㅋ;
t셔츠에 새겨진 그림은 국민대 ***교수님께서(기억이 잘 안남;;ㅋ)
디자인 해주신 그림.. 아름다운커피 로고로 사용하고 있음..^^





다양한 이벤트가 많았다.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라떼아트 - 요거 생각보다 쉬웠다 ㅋㅋ
핸드드립 체험 - 커피를 직접 갈아서 종이로 커피를 뽑아내는게 참 신기했다..
핸드드립하여 마실 수 있는 기계들이 아름다운가게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다




한 쪽 벽에는 아름다운 커피 상품과
커피를 생산하고 있는 네팔, 페루 등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dp되어 있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커피가 대세..
밥 한끼는 쉽게 굶어도 커피 한잔은 죽어도 먹어야 되는 1人 들이 넘친다.
그중 원두커피 시장은 갈수록 포화상태가 되고 있는데
알고보면 우리나라 전체 커피시장의 5%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중 공정무역 커피의 점유율은 0.1% ..
이 무한한 원두커피 시장 속에서 공정무역 커피가 자리잡기 위해
더 다양하고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과 아이템이 기대된다~
 " 공정무역 "
또 하나의 가치있는 일이기에
오늘도 난 안데스의 선물 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
 




Posted by 훗남2.0


이탈리아 엔터테이너인 루치아노 데 크레센초는 “세계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인생은 시작된다. 그러나 고작 TV 채널을 바꾸는 것으로 인생은 끝이 난다.”라고 말했다. 특별한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괴짜들이다.

 

창조적인 괴짜가 되라.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천재가 모두 인류에게 공헌하는 것은 아니다. 재능은 적절한 사회화 과정을 통해 발견되고 숙성된다. 적절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재능은 개인의 자본으로 활용되기 어렵다.

 

괴짜란 타고난 것이기도 하지만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괴짜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특성에 유의해야 한다.

1) 괴짜는 사회적 통념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늘 현재의 패러다임에 의문을 제기한다.

2) 괴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다. 해답은 늘 적절한 질문이 가능했을 때 찾을 수 있다. 괴짜는 먼저 질문하는 사람들이다. 질문은 해답이 시작되는 곳이다. 질문하는 사람만이 답에 이르게 된다.

3) 괴짜들은 진보를 믿는다. 나아가 혁명을 믿는다. 자신이 제기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다.

4) 경험과 지식을 새롭게 연결하라. 창의력이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다. 창의력은 언뜻 봐서는 연결되지 않은 것들을 결합시키는 능력이다. 이것은 논리의 일반성을 파괴하는 것이며 상식의 궤멸 속에서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5) 괴짜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보통 실패라고 부르는 것을 그들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여긴다. 실패보다 좋은 학습은 없다. 성공은 환경이 변하면 더 이상 현명한 교훈이 되지 못하지만 실패는 늘 새로운 답을 찾아가게 한다.

6) 괴짜는 창조적인 반대자가 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선례와 전통을 안고서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7) 괴짜는 개인적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만이 아니다. 괴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에서 괴짜가 탄생한다.

8) 괴짜들은 통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재능이 있고 도전적이고 활력에 차 있는 사람들은 명령과 지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구본형 저,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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