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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창조적 괴짜가 되라!!!


이탈리아 엔터테이너인 루치아노 데 크레센초는 “세계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인생은 시작된다. 그러나 고작 TV 채널을 바꾸는 것으로 인생은 끝이 난다.”라고 말했다. 특별한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괴짜들이다.

 

창조적인 괴짜가 되라.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천재가 모두 인류에게 공헌하는 것은 아니다. 재능은 적절한 사회화 과정을 통해 발견되고 숙성된다. 적절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재능은 개인의 자본으로 활용되기 어렵다.

 

괴짜란 타고난 것이기도 하지만 만들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괴짜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특성에 유의해야 한다.

1) 괴짜는 사회적 통념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늘 현재의 패러다임에 의문을 제기한다.

2) 괴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다. 해답은 늘 적절한 질문이 가능했을 때 찾을 수 있다. 괴짜는 먼저 질문하는 사람들이다. 질문은 해답이 시작되는 곳이다. 질문하는 사람만이 답에 이르게 된다.

3) 괴짜들은 진보를 믿는다. 나아가 혁명을 믿는다. 자신이 제기한 문제를 풀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다.

4) 경험과 지식을 새롭게 연결하라. 창의력이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다. 창의력은 언뜻 봐서는 연결되지 않은 것들을 결합시키는 능력이다. 이것은 논리의 일반성을 파괴하는 것이며 상식의 궤멸 속에서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5) 괴짜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가 보통 실패라고 부르는 것을 그들은 성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여긴다. 실패보다 좋은 학습은 없다. 성공은 환경이 변하면 더 이상 현명한 교훈이 되지 못하지만 실패는 늘 새로운 답을 찾아가게 한다.

6) 괴짜는 창조적인 반대자가 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선례와 전통을 안고서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7) 괴짜는 개인적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만이 아니다. 괴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에서 괴짜가 탄생한다.

8) 괴짜들은 통제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재능이 있고 도전적이고 활력에 차 있는 사람들은 명령과 지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구본형 저,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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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훗남2.0